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4·10 총선과 재·보궐선거의 투표소 921곳을 확정하고 각 세대에 투표 안내문과 정당·후보자의 선거 공보를 발송했다고 31일 밝혔다.
또, 거소투표 신고자 8500여 명에게 거소투표용지를 발송하고, 선거공보 발송을 신청한 군인과 경찰공무원 2300여 명에게도 보냈다.
이와 함께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를 등록한 38개 정당 중 선거공보를 제출한 정당의 선거공보도 함께 발송했다.
도 선관위는 어르신·장애인 등 이동이 어려운 유권자가 쉽게 투표할 수 있도록 전체 투표소 921곳 대부분(916곳)을 1층 또는 승강기가 있는 곳에 설치했다.
유권자는 선거공보에서 후보자의 정견·공약과 재산·병역·세금납부·체납·전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투표 안내문에는 선거인 명부 등재번호,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 방법 등이 담겨 있다.
후보자의 정보는 중앙선관위 누리집 또는 정책공약마당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2대 총선과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는 4월 5일 오전 6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로,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자유롭게 하면 된다. 본 투표는 같은 달 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정된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