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이재명 "동정도 안 돼"…한동훈 "쓰레기 같은 말"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첫 주말을 맞아 여야 정치권이 수도권 집중유세를 이어갔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범야권이 200석을 확보하면 대통령 탄핵뿐 아니라 국가 체제를 바꾸는 개헌은 물론, 한미동맹도 무너질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정권 심판론을 부각하며 민주당의 단독 과반이 절박하다며 방심하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유세전이 본격화 된 첫 주말 공식 선거운동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