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는 22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5급과 6급 승진 내정자 17명을 발표했다.
이번 승진인사로 미래전략실 이혜련 팀장과 경제정책과 전성미 팀장 등 13명이 5급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또 에코물센터 손영주 주사 등 4명은 6급으로 근속 승진했다.
경주시는 이번 인사에서 근속 기간과 함께 시정현안 해결을 위한 능력과 리더십을 겸비한 인사를 승진시켰다고 설명했다.
◇경주시 인사
◎5급 승진
△청렴감사관 박진우 △미래전략실 이혜련 △아동청소년과 임후열 △경제정책과 전성미 △문화유산과 정경자 △복지정책과 김은향 △장애인여성복지과 이경화 △시립도서관 이경환 △교통행정과 임정택 △농업정책과 이동완 △보건행정과 백병옥 △자원순환과 손유경 △회계과 곽병철
◎6급 승진
△에코물센터 손영주 △도시계획과 김세옥 △상수도과 박원근 △상수도과 강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