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28일 0시를 기해 시작되면서 광주전남지역 여야 총선 후보들이 총선 출정식을 갖고 13일 간의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들어간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오전 10시 5·18민주광장에서 이병훈 호남권역 공동선대위원장과 8개 선거구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당 광주시당 선대위 출정식을 개최한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시민들과 함께 하는 첫 선거운동 챌린지로 5·18민주 광장 청소 후 출근길 인사를 한 뒤 각 지역구로 이동해 첫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진보당도 이날 오전 9시 광주시 북구 양산사거리에서 광주 7개 선거구 후보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보당 광주시당 총선 승리 출정식을 개최하고 총선 승리를 결의한다.
녹색정의당은 강은미 후보와 김용재 후보 등이 자신의 지역구에서 출근길 인사를 한 후 오전 9시 광주시 서구 금호사거리에서 광주시당 총선 출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송영길 대표가 이끄는 소나무당도 이날 오전 10시 광주시 서구 상무지구에서 선대본부 출정식을 갖고 총선 승리를 다짐한다.
이밖에 국민의힘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인요한 중앙선대위원장을 비롯한 비례대표 후보단은 이날 광주를 찾아 518민주묘지 참배에 이어 5·18민주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