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유미의 세포들' 이동건 작가의 축전. CJ CGV(주), 롯데컬처웍스(주)롯데시네마 제공 첫 극장판으로 관객들과 만나는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 개봉을 앞두고 네이버웹툰 '유미의 세포들' 이동건 작가의 축전을 공개했다.
애니메이션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감독 김다희)는 신선한 소재와 공감을 이끄는 일상 에피소드로 누적 35억 뷰를 달성하며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네이버웹툰 '유미의 세포들'의 첫 극장판이라는 점에서 일찌감치 팬들의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개봉을 기념해 공개된 축전은 이동건 작가 특유의 그림체로 표현된 사랑 세포와 불안 세포의 그림으로 반가움을 자아낸다.
이동건 작가는 "사랑스러운 세포들이 영화 속에서 다시 활약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행복하다"며 "유미의 세포들을 멋지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영화 보는 내내 아련한 감동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애니메이션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 포스터. CJ CGV(주), 롯데컬처웍스(주)롯데시네마 제공 각종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는 이미 "영화로도 나오다니 보러 가야겠다!"(유튜브 엄**) "삶에 의욕이 생기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는 작품. 영화도 엄청 기대 중!"(네이버 쿠크**) "드라마, 웹툰 다 재밌게 봤는데 극장판까지 나오다니 당장 달려갈 거예요!"(네이버 용감한**) "개봉하면 얼른 보러 가야지!"(인스타그램 seok****) "예고편만 봐도 벌써 뭉클해요"(네이버 bbu***) "영화는 또 얼마나 재미있을지 벌써 N차 관람할 제가 보이네요"(네이버 아니**) 등 예비 관객들의 기대평이 쏟아지고 있다.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는 언제나 1순위였던 사랑이와 걱정 많은 불안이의 균열로 혼란에 빠진 유미의 행복을 되찾아 주기 위한 전지적 세포 시점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로, 내달 3일부터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