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세종시당은 26일 오후 2시 시당에서 총선 필승을 위한 국민의힘 세종시당 제22대 총선 필승 선대위 출범식을 개최했다.
공동선대위원장인 이기순 전 차관, 류제화 세종시갑 후보, 이준배 세종시을 후보와 유용철 미래전략선대위원장, 윤진국 수석부위원장 등 선대위 및 핵심 당직자들은 출범식에 참석해 제22대 총선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세종시갑 류제화 후보는 "세종시 완성이 이뤄지는 2030년을 맞을 수 있도록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 한다"며 "국회의원이 돼 세종형 행정수도를 만들 근거가 될 법률을 상정하고, 학군 좋은 세종과 돈이 도는 세종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을 이준배 후보는 "세종시 출범 이후 시민들께서는 민주당에 많은 기회와 힘을 실어 주셨지만, 민주당은 그 기회를 세종시민들의 발전을 위해 사용하지 못했다"며 "민주당의 지난 8년 또 지난 4년을 심판하고, 세종의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 이준배, 류제화 후보를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필승선대위는 공동선대위원장과 미래전략선대위원장을 필두로 총괄본부 산하 전략기획지원본부, 조직직능지원본부, 홍보지원본부, 그리고 유세특별지원본부를 두고 각 본부별 31개의 지원단으로 구성했다.
또 고문단과 전 선출직의원들로 구성된 자문단을 두고, 언론과 소통을 위한 대변인단에는 전 농림축산부식품부 디지털소통팀장을 지낸 정은주 서기관을 영입하고, 곽효정 전 국민의힘 중앙당 부대변인과 문찬우 국회의원 비서관을 임명했다.
특히 이날 출범식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수석부위원장을 지낸 서금택 전 세종시의회 의장의 국민의힘 입당 환영식도 함께 진행됐다.
서 전 의장은 "민주주의가 사라진 민주당은 공당이 아닌 이재명의 사당으로 전락했다"며 "정치 협잡꾼들만 득세하는 참혹한 현실에 눈물을 머금고 민주당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국민의힘에 입당해 미력하나마 중도층의 외연 확장에 노력해 국민의힘이 이번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