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속 교육도서관(관장 이종수)은 3월 새학기부터 유치원을 포함한 도내 272개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충북교육도서관은 청주지역 36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책꾸러미와 함께 독후활동자료, 독서토론 등을 지원하는 '같이(가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 문학과 역사, 과학, 예술,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학생들에게 책 집필 과정과 작가의 꿈을 꾸고 꿈을 이뤄낸 과정 등을 들려주는 '찾아가는 작가 강연'을 도내 116개 초·중·고교를 대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책로봇, VR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하는 '꿈의 책버스'와 체험형 책놀이로 구성된 단체 독서 프로그램인 '도서관 나들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