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는 3월 15일…산림청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 발표

산림청 제공

생강나무 3월 6일, 진달래는 15일, 벚나무류는 23일 즈음이면 꽃망울을 터트릴 전망이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7일 '2024년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를 발표했다. 
 
올해 3~4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을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생강나무 3월 6일 등 남부지역 및 제주도를 시작으로 꽃망울을 터트릴 것으로 예상됐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꽃샘추위가 지속되고 있지만,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봄꽃이 만개할 전망"이라며 "산림 지역의 식물 계절 현상에 대한 정밀한 예측을 통해 국민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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