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을 조계원 "여수형 기본사회" 총선 1호 공약

전남 여수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예비후보가 총선 1호 공약으로 '여수형 기본사회' 공약을 발표했다. 최창민 기자

22대 총선 전남 여수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예비후보가 총선 1호 공약으로 '여수형 기본사회'를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내어 "불평등, 양극화, 기후 위기 등 현대사회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기본사회'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이같이 공약했다.
 
'기본사회'는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지키고 최소한의 삶이 아닌 인간의 기본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으며, '여수형 기본사회'는 여수의 현실에 접목한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했다. 
 
먼저 청년 지원 정책에는 지역화폐 연계형 청년 기본소득, 청년 금융 지원, 청년 주택 정책 등이 포함됐다.
 
농어촌과 마을 지원 정책은 귀농·귀촌 촉진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농어민 기본소득, 마을 기본소득 등이다.
 
친환경 에너지 정책은 햇빛연금(태양광 에너지 기반), 바람연금(풍력 에너지 기반), 탄소 배당 정책 등이며, 여수형 지역화폐 정책은 전통시장 및 골목 상권 활성화, 여수 시민 할인제도 등이다. 
 
조 예비후보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대표 정책인 '기본사회'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고 여수기본사회연구소를 창립해 '여수형 기본사회' 정책 연구와 개발에 앞장서 왔다"며 "여수를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는 더불어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정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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