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AI 기반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인 '다채움'이 오는 3월 새학기부터 도내 모든 학교에서 전면 운영된다.
이번에 운영되는 '다채움'은 지난해 시범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과 내용을 보완한 '다채움' 1.2 버전이다.
여기에는 초등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까지 국어와 수학, 사회, 과학과 영어 과목 문항 20만여개와 영상 콘텐츠 1만 6000여개, 교과 수업모듈 1000여개가 탑재됐다고 도교육청은 밝혔다.
도교육청은 또 '다채움'을 통해 교육용 태블릿을 활용한 블랜디드 수업이 가능하며,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지원 및 학습분석 제공, 기초학력 진단검사, 학습심리검사와 상담 등이 가능하고, 전자책 독서와 도서 추천, 독서기록 기능도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이후에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다채움'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다채움'이 일선 학교에서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