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 보호를 위해 올해도 군산시민안전보험을 가입해 운영한다.
군산시는 올해 시민안전보험에서 기존 보장 항목에 강도 상해사망과 상해 후유장해를 새롭게 추가해 24개 항목에서 보장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또 자연재해 사망과 폭발 화재, 그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이나 후유장해 등 8개 항목은 보장 한도를 기존 1천만원에서 최대 3천만원까지 확대했다고 전했다.
군산시는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시민들에게 최소한의 방어막이 돼 작은 위로와 보탬을 주고자 시민안전보험을 가입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 보완하며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