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목소리로 노래를" 월드비전 합창단 신년음악회

월드비전 합창단. 월드비전 제공.

월드비전 합창단은 오는 16일 강원 강릉TG홀에서 강릉 남성합창단, 강릉 프리모 어린이합창단과 2024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성가와 동요, 클래식, 한국 무용, 민요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 오는 18일에는 속초갈릴리교회에서 초청연주를 진행한다.

김민숙 월드비전 합창단 음악원장은 "이번 연주를 통해 음악이 주는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었으면 한다. 강원지역에 월드비전 합창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관계가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보미 월드비전 합창단 상임지휘자는 "단원들이 전하는 노래와 연주를 통해 위로와 행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합창단은 1960년 8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의해 창단됐으며 전쟁과 가난, 질병 등 어려움과 고통의 상황에 처한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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