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운영하는 21개 자연휴양림이 설날 연휴 온 가족이 함께 보낼 수 있는 최적의 휴양시설로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경북도는 지난달 말부터 시·군과 합동으로 안전사고를 대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산림휴양시설에 안전․보건 등에 관한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집중 교육과 홍보활동을 가졌다.
'숲과 휴식의 대표로 자리 잡은 경북 자연휴양림'은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휴양림 내 목재 문화체험장, 어린이 놀이터, 산림 레포츠 시설,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휴양에 안성맞춤이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도민 안전 최우선을 원칙으로 사전 안전 점검을 통하여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산림휴양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