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전권희 익산갑 예비후보가 긴급성명을 내고 병립형 비례제 회귀 움직임에 대해 명백한 개혁 배신이고 퇴행이라고 주장했다.
전권희 예비후보는 성명에서 민주당 내 병립형 비례제로의 회귀 추진 움직임이 있다며 이는 기득권 양당체제를 공고히 하는 수단이며 정치개혁이라는 대의를 거부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전권희 예비후보는 또 거론되는 권역별 병립형 비례제도 지역구 의석과 비례대표 의석 간 비율이 5.4:1인 한국의 선거제에 도입할 명분과 타당성이 결여되고 소수정당 원내진입 장벽을 높이게 돼 정치적 꼼수라고 비판했다.
전권희 예비후보는 민주당은 정치개혁의 대국민 약속을 지키고 야권 전체가 이기는 야권연대를 통한 지역구 1:1 구도 야권 연합 비례정당의 길로 나와야 한다며 준 연동형 비례제 유지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