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간부진 대폭 교체 예고

강원도교육청 홈페이지 캡쳐.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이 임기 2년차를 앞두고 국·과장급 간부진을 대폭 교체할 것으로 전해졌다.

업무 성과와 역량, 경력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임자를 배치하고 조직 분위기 쇄신을 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도 교육국장에 김학배 춘천교육지원청장이 물망에 올을고 있다. 현 김은숙 교육국장은 명예퇴직 등을 고려했으나 산하기관 3급 자리로 전출될 것으로 전해졌다. 

춘천교육지원청장으로는 허남호 중등교육과장, 인제교육지원청장은 이수인 인성문화과장, 횡성교육지원청장은 김금숙 정책기획과장, 심영택 더나은학력과장이 거론되고 있다. 태백교육장에는 권성자 태서초등학교 교장, 박종국 장성초등학교 교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는 후문이다. 

1월 중순 사표를 제출한 김익중 비서실장자리는 본청 내부인사로 방향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호 정책 협력관은 5급에서 4급으로 승진 예정이다. 엄태일 정책 보좌관은 지난해 수석정책협력보좌관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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