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규 예비후보 "글로벌 포항 위한 상생 혁신 기구 필요"

김대기 기자

22대 총선 포항 남·울릉 국민의힘 최용규 예비후보는 29일 포항시청에서 '변화와 혁신, 담대한 도전, 글로벌 포항'을 주제로 공약 발표를 했다.
 
최용규 예비후보는 11개 분야 핵심공약으로 △혁신과 융합으로 4대 첨단 신산업의 전진기지 구축 △대한민국 최고 창업도시 △뻗어가는 광역 교통망 △품격 높은 문화예술·체육·관광 △쾌적한 녹색 스마트시티 △교육 불균형 해소 및 글로벌 교육 △활력 넘치는 해양산업 △활기찬 농·수·축산 지원 △출산, 노인, 청소년, 다문화 맞춤형 지원 확대 △지역 상생과 혁신을 위한 논의 기구(포항이노베이션컨퍼런스) 결성 △머무르고 싶은 울릉도 등을 내놨다.
 
주요 과제로 △포스텍 의과대학 및 스마트병원 설립 △식물공장 건립 및 신약 디자인 플랫폼 구축 △이차전지 산업진흥원 설립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소 건립 지원 △벤처 창업 공간 및 펀드 확충 △대구도시철도 1호선 구간 포항까지 연장 △대구경북신공항 연계 고속도로 건설 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포항 예술의전당 및 공립문학관 건립 △오천 해병대사격장 이전 부지에 친환경 공원 조성 △장기숲 및 양학천 복원 △맨발걷기 명소 확충 △스마트 파킹 시스템 도입 △인문고 신설 △해양레저지원센터 건립 △청소년문화센터 및 노인복지회관 건립 △파크골프장 확충 △울릉도에 닥터헬기 도입 및 의료인력 확충 등을 제시했다.
 
공약가운데 '투명하고 공정한 시‧도의원 공천 제도 도입'과 '남구지역 인문고 신설', '지역 상생과 혁신을 위한 논의 기구 결성' 등이 눈에 띈다.
 
최 후보는 "화합을 넘어 4차 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차원에서도 학계가 주도하고 지역정치권이 힘을 실어주는 형태의 기구 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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