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국제교육원, 다국어교육상담 콜센터 운영

충북교육청 제공

충청북도교육청 직속 국제교육원은 다문화학생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다국어교육상담 콜센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다국어교육상담 콜센터는 다문화언어강사 5명이 다문화학생과 학부모의 교육상담을 비롯해 학교를 위한 통·번역 등을 지원한다.

지원되는 언어는 러시아와 중국, 베트남과 몽골 등 4개국어로, 평일 3시간씩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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