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 첫 3만8천선 돌파…애플, 시총 1위 탈환

연합뉴스

미국 뉴욕증시가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다우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3만8천선을 넘어섰다. 애플은 시총 1위로 복귀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8.01(0.36%) 오른 38,001.81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49.32(0.32%) 상승한 15,360.29에 장을 마쳤고, S&P 500은 10.62(0.22%) 오른 4,850.43으로 직전 거래일의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인공지능(AI) 관련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오름세가 이어지며 미 증시를 끌어올렸다.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MS)에 내준 시가총액 1위 자리를 6거래일 만에 되찾았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22% 오른 193.8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도 2조9980억 달러까지 상승하며 3조 달러 재돌파를 눈앞에 뒀다.

이는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의 사전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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