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천문대, 주말 프로그램 '별 탐험대' 운영한다

김해시청 제공

김해문화재단 김해천문대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주말 프로그램을 1월부터 오는 3월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별 탐험대'는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들을 위해 기획된 김해천문대 대표 인기 프로그램이다. 간이 천체망원경 만들기부터 투영기를 활용한 가상별자리 해설, 대형 천체망원경 투어, 그리고 날씨가 맑은 날에는 다양한 천체관측까지 이뤄져 알짜 체험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고 김해천문대는 설명했다.

참여가능 연령은 초등학생 3학년부터이며 초등학생과 어른이 함께하는 가족단위 그룹과 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5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최대 40명까지 선착순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후 참여 가능하다.
 
손진호 천문대팀 담당은 "온 가족이 함께 겨울밤 뜻깊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정성껏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특히 참여자들께 특별함을 선물하기 위해 이전 진행에는 없었던 천왕성, 해왕성 관찰 시간도 새롭게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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