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반도체 청정실 구축

충북대 제공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는 반도체 소자제작 및 반도체 공정실습을 위한 반도체 청정실(클린룸) 구축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반도체 청정실에는 실리콘 반도체 제작을 위한 포토, 박막증착, 식각, 케미컬, 분석, 열처리 장비들이 갖춰져 반도체 제작부터 특성분석까지 일련의 과정을 처리할 수 있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충북대는 국립대 최초로 1990년 설립된 반도체과학과를 모태로 반도체 산업 기술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맞춤형 고급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2024학년도에 반도체공학부를 신설하고 지난해 9월 수시전형을 시작으로 신입생을 모집했다.

충북대 반도체공학부는 반도체 소자 및 공정 기술부터 아날로그 및 디지털 집적회로, 시스템 설계 등 반도체 공학 기반의 전 분야에 걸친 반도체 산업 전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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