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 이름을 ''찜''하면 운명이 바뀐다

캐릭터 선점 이벤트…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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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캐릭터명을 정하는 작업에도 공을 들여야 한다. 자칫 때를 놓치면 아무리 마음이 굴뚝같아도 사용할 수 없다. 눈에 ''확'' 들어오는 이름을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졌기 때문이다. 부지런하지 않으면 톡톡 튀는 이름조차 가질 수 없다.

''액션 리얼리티''의 정수를 표방하는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영웅전)이 캐릭터 선점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1일 딱 하루 동안이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 법. 오후 1시부터 선착순이다.

그러나 조건은 있다. ''영웅전'' 게임에 접속해 게임 내 캐릭터들이 내는 퀴즈를 모두 맞힌 게이머들이 그 대상이다. 행운의 주인공들은 오픈 시 자신의 캐릭터명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이름이 맘에 드는 ''영웅전''게이머들이라면 만사를 제쳐놓고 접속해야 한다. ''소녀시대'', ''2NE1(투애니원)'',''2PM(투피엠)''등 인기스타들의 이름을 선점했다면 더욱 더 사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원하는 이름을 이미 놓쳤다면 차선의 이름이라도 ''찜''해놓자. 좋은 이름없다고 재미있는 게임마저 포기하진 말자. 기억하기도 쉽고 부르기 쉬운 이름은 찾기에 따라 아직 많다.

요즘은 중화권이나 일본식, 영어식 이름도 가리지 않고 통용된다. 국적불명의 영어부터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문장형 이름도 많다.

"''영웅전''의 캐릭터 이름은 다른 게임들처럼 서버간에 겹쳐 지을 수 없어 희귀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선점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는 ''영웅전'' 개발 총괄 이은석 디렉터의 충고(?)도 귀담아 듣자.

좋은 말로 ''부탁''이지 ''이래도 안할테냐''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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