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나눔재단 기빙플러스의 온라인 서포터즈 '기빙트리' 3기가 약 9개월의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기빙트리는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기빙플러스를 소개하는 대학생 서포터즈입니다.
대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친환경 캠페인, 착한 소비 등을 주제로 SNS를 통해 총 233개의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밀알나눔재단 정형석 대표이사는 "기빙플러스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활동해줘 감사하다"며 "기빙트리 서포터즈가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환경 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