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함경우 광주시갑 출마 선언…"광주를 경기도 노른자로"

與 조직부총장 함경우 출마 선언
"집권여당이 검증, 대통령이 신뢰"

국민의힘 함경우 조직부총장 페이스북 캡처

국민의힘 함경우 조직부총장이 12일 제22대 광주시갑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함 부총장은 이날 광주시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를 경기도의 노른자로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선거 때만 되면 많은 정치인들이 광주를 변화시키겠다고 약속했지만, 광주 시민들의 삶은 별반 달라진 것이 없다"며 "이번 선거는 각종 규제와 개발 비리로 얼룩진 도시라는 과거 광주의 오명을 벗고, 광주의 현실을 뿌리째 바꿀 절호의 기회이자 50년 미래 먹거리를 좌우할 중차대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무대에서 24년간 쌓은 경험과 역량 모두를 광주에 바쳐 반드시 변화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함 부총장은 광주를 변화시킬 3대 핵심 공약으로 △출퇴근 대란 해결을 위한 교통 인프라 완성 △문화·의료·보육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역세권 개발 △수십 년 묵은 규제 해소를 통한 우량 기업 및 혁신산업 유치 등을 내걸었다.

그는 "집권여당이 검증하고, 대통령이 신뢰하며, 경기도의 리더들도 인정하는 힘 있는 후보 함경우를 선택하면 광주가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준비된 광주 일꾼 함경우에게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함 부총장은 고려대 박사 출신으로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2000년 한나라당 사무처 공채로 입사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상근보좌역,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 비서실장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당의 전체 조직을 관장하는 핵심 보직인 조직부총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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