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축산종합방역소 준공…"자동화된 거점소독시스템"

악성 가축전염병 상시 차단을 위한 최첨단 축산종합방역소

창원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구제역·ASF·AI·럼피스킨 등 악성가축전염병 유입방지를 위한 최첨단 축산종합방역소를 완공했다.

축산종합방역소는 축산차량 세척·소독, 운전자 대인소독, 소독필증 발급 등 관련 절차를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자동화된 거점소독시스템으로 가축전염병 바이러스를 사멸시킨다.
 
축산종합방역소는 7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마산합포구 진북면 추곡리에 연면적 198㎡, 지상 1층 규모로 준공됐다. 차량소독실, 제어실, 기계실, 대인소독실, 휴게실, 창고 등 차량소독과 종사자 근무에 필요한 시설들이 들어선 방역소는 오는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7일축산종합방역소 준공식에는 장금용 제1부시장, 시의회 의장 등 단체장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현판제막식, 시설 관람, 축산차량 소독 시연으로 진행되며 창원시의 고도화된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큰 기대감을 더했다.
 
창원시 장금용 제1부시장은 "최첨단 축산종합방역소 운영을 통해 가축전염병 발생과 차단에 만전을 기하여 청정창원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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