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3-12-07 12:10
밀양시는 사과…"2차 가해 경찰, 아직 현직 간부"
인구포럼 관람기…"저출생 극복 청년지원 필수"
아리셀, 화재 발생 19일 전 소방당국 '컨설팅' 받아
'전공의 이탈'…노동자 다리 치료 못해 연속 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