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참여연대, 익산시 예산안 엑셀파일 공개 촉구

익산참여연대가 6일 익산시 예산안 분석 내용을 발표하고 엑셀파일 공개를 촉구하고 있다. 도상진 기자

익산참여연대가 충분한 재정정보 공개를 위해 익산시 예산안을 엑셀파일로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예산안 엑셀파일 공개는 중앙행정심판위원회 결정 사안(경기도 엑셀파일 비공개 결정 행정처분 취소 2022년 9월)이며 지난 9월 시민사회단체정책간담회 의제로 요청됐고 정헌율 시장이 약속한 사항이라며 이를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익산참여연대는 특히 울산시의 경우 지방의회에 예산안 상정과 동시에 엑셀파일을 공개하고 있으며 정읍시와 부안군 순창군도 엑셀파일로 공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익산참여연대는 2024년 익산시 예산안을 검토하고 이를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 예산과 관련해 과장된 예산부족 논리로 예산약자의 합리적 논의를 위축시켰고 편성권의 선택적 활용으로 강자 예산은 자리를 보전했다고 총평했다.

한편 익산시는 예산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엑셀파일을 제공하지 않았으며 확정된 이후에는 엑셀파일 제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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