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보건복지부 등과 공동 추진하는 '2023년 다(多)가치 보육 어린이집 협력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3년 다(多)가치 보육 어린이집 협력사업'은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으며, 전주시 국공립 거점형 어린이집 공모사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운영 비용 부담 절감과 동시에 보육 서비스 향상으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또 학습공동체와 교사 동아리활동을 통해 교직원들의 전문성과 정서적 지원으로 보육교직원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그룹장 전미진 원장은 "다(多)가치 보육 어린이집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저출산 장기화 지속으로 인한 보육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부모가 신뢰하고 영유아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앞서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한 아르팰리스물앤빛어린이집(국‧공립), 베베숲(국‧공립), 레마(민간), 한아름(가정), 연두(가정)형태로 전주시 국‧공립 거점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