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오거리광장 성탄트리 점등…"지역 불빛이 세계로"

전주시기독교연합회, 전북CBS 공동 주최

전주시기독교연합회와 전북CBS는 2일 전주 오거리문화광장에서 2023년도 성탄트리 점등예배와 점등식을 개최했다. 전북CBS 제공

전주시기독교연합회와 전북CBS는 2일 전주 오거리문화광장에서 2023년도 성탄트리 점등예배와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주시내 1300여 교회를 대표해 전주시기독교연합회 김복철 대표회장(새전주성결교회 목사)과 김용완 전북CBS대표를 비롯해 서거석 전북교육감, 우범기 전주시장, 정운천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또 통합 증경 총회장 전주동신교회 신정호 목사, 합신 증경 총회장 전주새중앙교회 홍동필 목사, 침례 증경 총회장 새소망교회 박종철 목사, 개혁대신 총회장 전주한소망교회 김정호 목사가 함께했다.

전주 오거리광장 성탄트리 점등식. 전북CBS제공

손문섭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전주장로합창단의 찬양, 송시웅 목사의 기도와 함께 박종숙 목사의 '큰 기쁨의 좋은소식'이라는 제목의 설교, 김동하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점등식은 사회를 맡은 전북CBS 임경희 아나운서의 구령에 따라 성탄트리에 불이 들어왔고 이를 본 시민들은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치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박수가 쏟아졌다.

이어서 전북CBS 합창단의 캐롤송을 다함께 부르며 여기서 시작된 빛이 우리 지역을 넘어 온 세계로 이어질 수 있기를 염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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