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 강원대병원 전공의,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최우수상

강원대병원 전경. 강원대병원 제공

2023년 제74차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김혜리 강원대병원 내과 전공의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전공의는 'Impact of Acute kidney injury on outcome of 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급성신장손상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연구로 대한내과학회 최우수포스터 상장과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연구를 통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중증열성혈소판감소 증후군(SFTS)으로 강원대병원을 찾는 환자들 중 급성신장손상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것을 확인했고 급성신장손상이 SFTS 사망률에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김 전공의는 "SFTS 환자에게 급성신장손상이 발생하는 경우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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