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중기청, 신규 벤처천억기업 4개사 발표

경남중소벤처기업청 제공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중소벤처기업청은 2022년도 기준 매출 1천억 원 이상을 달성한 '벤처천억기업'의 성과를 기념하고 위상을 홍보하기 위해 벤처천억기업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벤처천억기업은 벤처확인제도 시행 후 1회 이상 벤처 확인을 받은 12만 7천851개사 중 2022년 말 결산 기준 매출 1천억원 이상 기업을 의미한다.
 
경남지역 2022년 매출기준 벤처천억기업은 41개 사이다. 이 중 신규로 벤처천억기업이 된 곳은 디케이락㈜, ㈜알멕, 상신전자㈜, 화인케미칼㈜ 4개 사이다. 2022년 전국 벤처천억기업 수는 869개 사로 전년대비 17.6%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국 벤처천억기업 중 비수도권에서 경남지역은 세번째로 많은 41개의 벤처천억기업수를 보였다.

최열수 경남중기청장은 "최근 경제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경남지역에서 41개 사가 매출 1천억 원 이상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지역의 벤처기업이 지속 성장 할 수 있도록 규제 발굴, 제도개선 등 애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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