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CBS 김세훈 기자 2023-11-28 09:14
'명품백 수수' 수사 막바지…김건희 언제 부르나
'시청역 역주행' 국과수 분석…운전자 과실 판단
野법사위, '尹청문회 출석요구서' 거부한 정진석 고발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