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전무 승진 3명, 신규임원 선임 7명 등을 포함한 2024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인사에 대해 미래 사업 성장을 위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기조 하에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임원에 대한 승진 인사를 실시하고, 마케팅, R&D, 영업 등에서 디테일과 실력을 지닌 인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전무 승진은 모두 3명으로 이명석 최고재무책임자 겸 최고리스크관리자(CFO·CRO), 정철용 생산총괄, 권도혁 최고디지털책임자(CDO) 등이다.
신규 임원에는 손남서 화장품연구소장, 정승아 법무실장, 전호준 중국마케팅부문장, 최남수 ESG·대외협력부문장, 양정익 HDB.TM부문장, 임철우 음료영업총괄, 박한석 Beauty.CBD총괄 등 7명이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