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대학수능 포항·경주지구 6930명 응시

15일 포항이동고에서 열린 2024년대학수능 예비소집에서 교사가 수험생에게 수험표를 주고 있다. 김대기기자

경북 동해안 지역은 16일 22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6930명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다.
 
지구별로는 포항지구 14개 시험장, 209개 시험실에서 4694명의 수험생이, 경주지구는 8개 시험장 99개 시험실에서 2236명이 수능시험을 친다.
 
수능 시험장이 없는 울릉도 수험생 22명은 인솔교사와 함께 지난 13일 포항을 찾아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각 시험장에서는 15일 예비소집을 통해 시험 당일 반입금지물품과 부정행위 유형, 답안지 작성요령 등의 유의사항을 점검했다.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갖고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수험표와 신분증을 분실 시 시험장 본부로 찾아 가면 조치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올해 부터는 코로나19 확진자나 유증상자도 일반수험생과 같은 시험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응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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