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충대사거리와 사창사거리의 좌회전 차로를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들 사거리의 좌회전과 유턴 대기차로가 짧아 직진차로까지 정체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자회전 차로를 각각 50m씩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충대사거리에서 충북대 방향 좌회전 차로는 95m에서 145m로 늘어나고 사창사거리에서 봉명사거리 방향 좌회전차로는 137m에서 187m로 연장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흥덕경찰서,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와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