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동계시즌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 할인과 혜택의 '메가세일' 프로모션을 오는 12월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150만 원 이상 상품 예약 시 10만 원, 80만~150만 원 이내 예약 시 5만 원, △50~80만 원 이내 예약 시 3만 원, 30~50만 원 이내 예약 시 1만 원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 매일 12시에 진행되는 '타임세일'과 '땡처리 항공권'에서는 최대 65% 할인 혜택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 동계시즌 인기 여행지의 다양한 상품들을 비롯하여 선호하는 테마 여행지만 모은 '테마상품' 코너도 준비됐다.
특히 100% 경품 당첨의 기회를 매일 제공하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모두투어 홈페이지나 앱에서 '이벤트 참여하기'만 누르면 응모가 완료되며 즉시 당첨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모두투어 상품권 100만 원 상품권 5명, 1300만 원 상당의 SSF SHOP 코인, 에어부산 무료 항공권, 사이판 월드리조트 3박, 괌 두짓타니 디럭스 3박 등 상품이 마련됐다.
전진택 모두투어 마케팅 기획부 부서장은 "겨울 시즌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담아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연중 단 2회 진행하는 대규모 프로모션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즐거운 여행을 계획하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