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X세미콘은 디스플레이에 적용하는 시스템 반도체 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국내 팹리스(반도체 설계) 대표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TV와 모바일 등 디스플레이 제품군에서 자동차와 가전으로 확대한 기술력을 소개한다.
전시 부스의 라이프스타일 존에서는 TV와 모니터, 모바일 등 화면을 구현하는 'Display IC'를 비롯해 제품에 맞춰 적정한 전압을 공급하고 효율적으로 전력을 관리하는 'PMIC(Power Management Integrate Circuit)', 에어컨 및 세탁기 등 가전제품의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는 'MCU(Micro Controller Unit)' 등을 전시한다.
오토모티브 존에서는 전기차 인버터 모듈과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 모듈 등에 적용하는 '전력반도체 기술'을 공개한다. 전력반도체가 전력 변환 시 발생하는 열을 효율적으로 방출할 수 있는 방열기판 기술도 선보인다. 이외 차량용 MCU 등 다양한 반도체 기술을 보여준다.
테크놀로지 존에서는 디스플레이의 정보와 신호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소개한다. 디스플레이 패널 특성과 영상 데이터 특성에 맞춰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보여주는 '화질 솔루션'과 정밀하고 응답속도가 빠른 '터치 솔루션' 등 다양한 기술력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