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슝슝통통 2호 놀이터, 창원 진해에 개장

'우주최고봉 어린이놀이터' 6일 개장식

제2호 슝슝통통 놀이터. 창원시 제공

어린이들이 직접 제작 과정에 참여한 '우주최고봉 어린이놀이터'가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풍호공원에 문을 열었다.

제 2호 슝슝통통 놀이터 조성사업으로 추진된 '우주최고봉 어린이놀이터'는 진해구 장천동 89번지 일원 약 5403㎡부지에 총사업비 1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준공했다. UFO조합놀이대, 짚라인, 암벽오르기 등 다양한 놀이기구와 편의시설을 갖췄다.

'우주최고봉 어린이놀이터'는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감리, 명칭 선정 등 조성 전 과정에 놀이터의 실제 이용자인 어린이가 직접 참여해 만들었다. 어린이는 물론 주민참여단이라는 시민 주체도 주도적으로 참여해, 시민과 창원시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협력해 이룬 두 번째 성과물로써 의미가 깊다.
 
이승룡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놀이터조성 과정 모두 어린이와 함께 만들어 낸 두 번째 놀이터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 놀이공간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 1호 슝슝통통 놀이터인 '좋아좋아 놀이터'는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위치해 있다. 총 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어 2021년 4월 개장 후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는 제3호슝슝통통 놀이터를 의창구 소계체육공원에 추진중이다.

6일 개장식. 창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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