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내년 중등교사 채용규모도 크게 줄어

충북교육청 제공

충북도내에서 초등교사에 이어 공립 중등 신규교사 채용 규모도 대폭 축소됐다.

도교육청은 2024학년도 공립 중등 신규교사 175명(일반 160, 장애 15)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그런데 이는 올해 선발 인원인 339명의 51.6%에 불과한 수준이다.

과목별로는 체육 20명, 국어 19명, 수학 18명, 영어 12명 등 25개 과목에서 14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보건, 사서, 전문상담, 영양 등 비교수교과에서 30명을 선발한다.

1차 필기시험은 다음달 25일, 2차 실기실험평가는 내년 1월 17일, 수업실연과 심층면접은 각각 내년 1월 23일과 24일 치러진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11개 학교법인의 17개 과목 사립 중등 신규교사 55명도 위탁 선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도교육청은 올해보다 56% 줄어든 46명을 뽑는 내년도 유·초·특수(초등) 신규 교사 선발계획도 공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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