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두 번째 투수 구린뤼양


2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제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한국과 대만의 경기. 7회초 마운드에 오른 대만 두번째 투수 구린뤼양이 투구하고 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