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이 최고'


탁구 대표팀 신유빈이 30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탁구 단식 8강전 천슈유(대만)와의 경기에서 승리 후 오광헌 감독(왼쪽), 석은미 코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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