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섬지역 안정적 LPG 공급 시설 확대

최근 시설 공사를 마친 어청도 LPG 저장탱크. 군산시 제공

군산시가 LPG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군산 5개 섬지역에 대해 오는 2026년까지 안정적인 LPG 공급을 위한 시설 구축에 나선다.

군산시는 이와 관련에 올해 어청도를 시작으로 내년에 개야도와 명도 2025년에 말도, 2026년에 연도에 대한 섬마을 단위 LPG 시설 구축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섬지역은 그동안 LPG 일회용기를 이용해 가스를 공급하면서 기상 악화 등에 따라 공급이 불안정했다.

군산시는 그러나 섬마을 단위 LPG 시설 구축이 구축되면 안정적인 가스 공급과 함께 25~30%의 LPG 가격 절감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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