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상장을 통해 2027년까지 21만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전구체 제조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국내 최대 전구체 생산기업 에코프로머티리얼즈(김병훈 대표이사)는 지난 25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총 공모주식수는 1447만 6천주, 주당 희망 공모가액은 3만 6200원~4만 6천 원이다.
공모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5240억 원~6659억 원의 투자 재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구체를 대량 생산하는 기업이다.
전구체는 양극재 전 단계 원료로 니켈, 코발트, 망간, 알류미늄 등 광물을 일정한 비율로 섞어 정제한 것이다.
전구체는 이차전지 원가의 20%, 양극재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70%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