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철원감리교회(곽영준 담임목사)가 24일 군선교와 장병 격려를 위해 '제4회 6사단 군장병 초청 찬양제'를 열었다.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재개한 이번 찬양제에는 철원감리교회 성도들과 6사단 전현직 지휘부, 지역 주민 등 내외빈이 대거 참석했다.
김화종 6사단장은 축사를 통해 "철원감리교회에서 지역주민, 군장병이 함께하는 귀한 찬양제를 섬겨주셔서 감사하다. 믿음의 장병들이 찬양을 통해 신앙을 다지며 건강한 군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찬양제에는 6사단 예하 13개 교회팀이 참가해 중창과 밴드 등 다양한 찬양을 선보였다.
다음세대 군장병들의 영적성장에 힘써온 철원감리교회 곽영준 목사는 "코로나로 한동안 멈췄던 찬양제를 다시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하다. 경쟁이 아닌 오로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마음으로 마음껏 찬양할 수 있는 무대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