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추석 수산물 방사능 특별조사…"모두 적합"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연안 시군 위판장 12곳 대상 6품종 20건 검사

충남수산자원연구소, 추석 수산물 방사능 특별조사. 충남도 제공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추석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특별조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이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연안 4개 시군 위판장 12곳(보령2·서산3·서천2·태안5)을 대상으로 이뤄진 검사에서 대하, 꽃게, 병어 등 제철 다소비 수산물 6품종 20건 모두 요오드, 세슘, 중금속 등이 검출되지 않거나 기준치 이하로 나왔다.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현재까지 내‧해수면 31개 품종 195건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진행한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사례 또한 없다고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밝혔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오염수 방류 이후 시료 수거와 분석을 월 2회에서 매주 1회로 조사 주기를 단축하고 분석 건수를 확대하는 등 방사능 조사를 강화했다. 결과는 도와 수산자원연구소, 해양수산부 등 각 기관 누리집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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