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높은 명품 태추단감 맛보세요"
창원특례시가 경남농협, 동읍농협, 북창원농협과 함께 올해 단감 첫 수확을 기념해 19일부터 24일까지 홈쇼핑과 수도권 대형마트에서 대규모 판촉전을 개최했다.
판촉전은 단감 최대 소비 기간인 추석 전 농협하나로마트 서울 창동점, 경기 성남점, 고양점, 동탄점, 용산점, 삼송점과 홈쇼핑에서 진행돼 홈쇼핑에서 3000박스가, 마트에서 8000박스가 완판됐다.
태추단감은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으로 단감계의 샤인머스캣이라 불린다. 저장기간이 짧고 재배도 까다로워 최상품 기준 1kg당 3천원선의 일반적인 단감보다 1kg당 1만원 정도로 비싼 값에 팔리는 만큼, 생산과 유통과정에서 단감 품질 관리를 빈틈없이 해왔다.
특히 이번 판촉전에서 세련되면서도 친환경적인 명품 태추단감 전용 포장디자인을 선보였다. 창원 단감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게끔 유통관계자, 디자인업체, 단감재배 농업인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가 5개월간 공을 들였다. 최근 4kg, 2kg 등 소포장 단위 구매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을 감안해 포장재도 5kg, 4kg, 2kg, 1kg 단위로 개발, 제작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단감은 창원의 농업인이 피땀 흘려 키운 국가중요농업유산이다. 창원시가 키워낸 최고 품질의 단감이 그 가치를 인정받아 제값에 많은 소비자를 만날 수 있도록 유통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