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3-09-22 13:23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
中제조업 위력? 피격 2시간만에 '트럼프 티셔츠'
'시청역 역주행' 국과수 분석…운전자 과실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