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전거 축제에 5000명 모인다 'of the·by the·for the 바이크 개최

자전거 점프 묘기(사진 왼쪽)와 전시장에 비치된 자전거. 서울시 제공

자전거의 계절, 가을을 맞아 라이더들을 위한 생활 체육 자전거 행사(2023 서울 자전거 축제)가 서울 한강에서 열린다.

오는 24일 반포 한강 공원 달빛광장에서 열리는 자전거 축제에는 자전거 관련 기업과 단체, 자전거로 생활 체육을 즐기는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가한다. 축제는 무대·체험·전시 행사 등 자전거와 관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30초 내 최대 속도와 거리를 측정하는 대회를 비롯 점프와 고난도 기술을 선보이는 BMX 자전거 묘기, 3단·미니 자전거와 스피닝 공연, 릴레이 자전거를 통한 기부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자전거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버스는 잠수교 남단 지하 보도 입구에서 잠수교 앞까지 이동한다. 이와함께 VR 가상 자전거 체험과 자전거로 발전기를 돌려 생산된 친환경 에너지로 만든 주스 및 솜사탕 체험 행사도 열린다.
 
자전거 안전 교육 및 자전거 교통 안전 인증제 체험을 할 수 있는 자전거 안전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특히 자전거 튜닝 전문 업체인 (주)팻맨은 자전거 튜닝을 원하는 모든 라이더들에게 튜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광역자활센터는 자절거 수리와 점검 서비스를 벌인다. 이밖에도 전기 및 재생 자전거 및 자전거 용품 전시회가 열리고 자전거 바자회에서는 저렴하게 자전거를 구입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전거로 생활 체육을 즐기는 라이더들에게는 더 없이 신나는 축제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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