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서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창원 독뫼 감 농업의 의미와 핵심 가치를 알리기 위한 홍보관을 운영했다.
창원시 홍보관에서는 대한민국 제17호로 지정된 국가중요농업유산인 창원 독뫼 감 농업의 오래된 역사과 핵심 가치를 알리기 위해 감나무 모형을 전시해 단감의 인지도를 높였다.
또, 3일간 진행한 '창원 더 알아보기' OX 퀴즈 이벤트를 통해 창원의 대표 농산물인 단감을 활용한 가공품인 단감너츠, 단감젤리를 맛보게 해 인기를 얻었다.
'창원 독뫼 감 농업'은 낙동강 상습 침수지였던 불리한 자연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주변보다 지대가 높은 독립성 구릉지인 '독뫼' 위에 감밭을 조성해 주민들의 생계 수단으로 활용해 왔으며, 지역의 오래된 전통 감 농업을 사회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현재까지 보존·계승·발전시킨 농업유산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세계 1위 창원 단감과 창원 독뫼 감 농업의 우수성과 가치를 전 국민에게 알리고자 박람회에 참여했다"며 "대한민국의 소중한 농업유산인 독뫼 감 농업을 지속적으로 보전하고 그 가치가 후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