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주암댐 수문 열고 방류…저수율 82.7% 기록

전남 순천 주암댐. 독자 제공

호남 최대 식수원인 전남 순천 주암댐이 수문을 개방해 물을 방류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6일 오후 3시부터 주암댐 수문을 열어 초당 200톤 이내로 물을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문 개방으로 하류지역의 하천 수위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전남 전역에 호우주의보, 보성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예상강수량은 50~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이다.

현재 주암댐 저수율은 오후 1시 기준 82.7%, 저수량은 3억7814만㎥를 기록하고 있으며 조금씩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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