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조례정비특위 1년 연장 "더 촘촘한 정비한다"

도의회 조례정비특별위원회. 경남도의회 제공

경남도의회 조례정비특별위원회는 12일 제6차 회의를 열고 오는 10월까지인 활동 기간은 1년 더 연장하기로 의결했다.

특위는 그동안 5차례 회의를 열고 자문단을 꾸리는 등 지난 7월 정례회에서 171건의 조례 정비안을 통과시켰다.

특위는 1억 원의 예산으로 한국법제연구원의 연구용역을 내년 4월까지 진행한다. 용역 결과가 나오면 보다 촘촘한 조례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규헌 특위 위원장은 "특위 활동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위원장으로서 책임이 더 막중해졌다"며 "법제 전문기관의 세심한 연구를 통해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조례 정비를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위 활동 연장의 건은 오는 21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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